로유에스의 개발 회피 블로그

붕괴 공략을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본문

돈미쨩 게임 붕괴

붕괴 공략을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로유에스 2023. 11. 8. 19:46
728x90
반응형

헛소리 하기전에 영양을 올려줄 붕괴3rd 유출 이미지 파일

플라잉 후카의 무지개 다리 건너기
레프리콘은 반대편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원레는 진리의 율자(패배의 율자) 브로냐때부터 상자 뺏는거가지고 미친 짱깨가 조롱하고 ,연속s랭크내서, 피터지게 만들고 ,앞으로 나올 7.1버전 빵빵 그리세오 버전에도 시공 열어서 페지 주워서도 커버되는 키메브를 보았을때 계속 절망만 들고 그냥 접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7.0 월화초옹 핏빛사랑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벤트에서 말이어도 5만년동안 기달려주고 이기적으로 했지만, 그래도 똥칸초를 생각하고 있다는거 막말로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랑 다를께 없다는거...

적어도 저는 그런 기다린끝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티배킹을 당했으면 당했지 좋아하는것의 기다림의 끝은 공허와 절망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벤트로든 뭐든 헛소리여도 기달려준것에 힘들어도 같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냥 본심을 이야기하면 저 스토리가 가짜던 진짜던 말만 듣더라도 애 만큼은 나같은 결말은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도 있고 그런 저를 기달려준거에는 정말 감동했기에 그냥 이 이상 이하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레 저 버전 이후로 제자는 아예 안받기로 결심했는데, 그런건 그냥 무너지네요, 원레 내 제자하면 결국엔 다들 페사해서 결국 나 혼자 게임 삭제하던데 ㅋㅋㅋ, 그래도 그냥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붕괴3 공략이 당연히 인기없고 관심도 없고 7년처먹은 틀딱겜에 맨날 하는거라곤 메인스토리 기간내 클리어, 기억좃장달리기, 초끈 등수놀이,낙원 주간 퀘스트, 오픈월드 좃같게 몬스터잡기, Lite버튼 딸깍딸깍, 신캐 접대로 게임 안밀면 등수 밀리는 미처버린 뱀서버 이런데도 그냥 이벤트 공략위주로 올려볼려합니다.

초끈 공략같은거는 나말고 SSS찍은 돈통으로 보는게 맞고, 이벤트경우는 평등하게 스타트 해서 어찌저찌 몸 비틀면 가능하니 이벤트 공략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요약하면
같이 춤춰줄레? 지금 여기서.

728x90
반응형